KOWON Blog
코끝 처짐이 반복된 코, 자가늑연골 재수술로 계획한 이유 — 실리콘 교체와 귀연골 보강까지
실리콘+비중격연골 수술 뒤 코끝 처짐으로 재수술을 했지만 염증과 찝힘·연골 비침이 남았던 사례 — 흡수가 덜 되는 자가늑연골을 선택한 이유, 실리콘을 6.5mm 에서 5mm 로 교체한 판단, 귀연골로 찝힌 부분을 보강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This article is shown in its Korean original. A translation is not available yet.

Key points
- 실리콘+비중격연골 수술 뒤 코끝 처짐으로 비중격연골 재수술까지 했지만, 염증 치료 후에도 콧날개 찝힘과 연골 비침이 남았던 사례입니다.
- "더 이상 코끝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요구에 맞춰 자가늑연골을 선택했지만, 재료만으로 재처짐 방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 한 번의 개방수술에서 너무 높았던 실리콘을 6.5mm 에서 5mm 로 교체하고, 찝힌 부분은 귀연골을 채취해 보강했습니다.
코끝 처짐 때문에 한 번 재수술을 했는데도 같은 걱정이 남아 있다면, 다음 수술에서는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할까요.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이 소개한 자가늑연골 코재수술 사례입니다. 이 환자는 2년 전 타원에서 실리콘+비중격연골로 첫 수술을 했다가 코끝 처짐이 불만족스러워, 1년 전 코끝 처짐 개선을 위해 비중격연골로 재수술을 받았던 분입니다. 이후 염증 소견이 있어 꾸준히 치료를 받았지만, 콧날개 부근이 찝혀 보이는 느낌이 개선되지 않았고 특히 염증이 있었던 왼쪽 부위에는 코 안 연골이 비쳐 보이는 고민이 남아 있었습니다.
01
수술 전 상태는 어땠나요?
수술 전 상태는 콧대가 꽤 높은 편인데 코끝이 처져 있었습니다. 특히 정면이나 45도보다 측면에서 보면 어색할 정도로 콧대가 높고 코끝이 낮아져 있었습니다.
정리하면 해결할 문제는 세 가지였습니다.
| 문제 | 상태 |
|---|---|
| 코끝 처짐 | 비중격연골 재수술로도 재발 — 환자의 최우선 요구는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 것" |
| 콧대·코끝 불균형 | 기존 실리콘이 너무 높아 측면에서 콧대 높고 코끝 낮은 어색한 라인 |
| 찝힘·비침 | 염증 치료 후에도 콧날개 부근 찝힘과 왼쪽 연골 비침이 남음 |
02
왜 자가늑연골을 선택했나요?
환자가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이 "더 이상 코끝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자가늑연골을 사용한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늑연골은 채취부 부담과 흡수·변형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재료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필요한 지지량과 이전 수술 이력을 바탕으로 자가늑연골을 선택했지만, 귀연골·비중격연골보다 항상 잘 유지된다고 서열화하거나 재처짐이 없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자가늑연골 수술은 자가늑연골 안내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03
수술은 어떻게 계획했나요?
수술은 개방수술로 진행했고, 문제별 계획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01코끝 지지 — 자가늑연골을 사용해 코끝이 다시 떨어지지 않도록 지지
- 02실리콘 교체 — 기존 실리콘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6.5mm 에서 5mm 정도로 낮춰 교체
- 03찝힘 보강 — 찝혀 보이던 부분은 귀연골을 조금 채취해 보강
코끝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측면 라인을 어색하게 만들던 콧대 높이를 낮추고 염증 이후 남은 찝힘까지 한 수술에서 함께 다룬 계획입니다. 재수술에서 무엇을 함께 판단하는지는 재수술 안내에서 정리해 두었습니다.
04
정리 — 재발한 처짐일수록 재료와 범위를 함께 봅니다
코끝 처짐이 재수술 뒤에도 반복됐다면 재료 이름 하나보다 지지 구조, 흉터와 연조직 상태를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이 사례는 자가늑연골 지지와 실리콘 교체, 찝힌 부위의 귀연골 보강을 함께 계획했습니다. 반복된 문제일수록 각 재료의 한계와 전체 구조를 종합해 설명해야 합니다.
여러 번의 수술 이력이 있는 코라면 1:1 영상통화 상담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계획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Answers to common questions patients ask before a consultation.
이 사례가 그런 경우였습니다. 첫 수술 뒤 코끝 처짐으로 비중격연골 재수술을 했지만 처짐 걱정이 남아, 필요한 지지량과 이전 수술 이력을 바탕으로 자가늑연골을 선택했습니다.
채취부 흉터·통증과 흡수·변형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다른 연골보다 항상 잘 유지된다고 단정하지 않고 필요한 지지량과 사용 부위를 놓고 선택합니다.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이 사례에서는 기존 실리콘이 너무 높아 측면 라인이 어색했기 때문에, 6.5mm 에서 5mm 정도 되는 것으로 낮춰 교체했습니다.
Responses to treatment and recovery progress vary by individual. Outcomes and side effects vary from person to person. Bleeding, infection, swelling and asymmetry may occur. Please consult our medical team before making a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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