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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 1년 뒤 고름이 확인됐다면 — 만성 염증의 치료 순서와 재수술 판단
코수술 후 콧등에 액체가 고인 느낌이 들다가 초음파에서 고름이 확인됐다면 — 균 검사와 항생제 치료가 먼저인 이유,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을 때 실리콘 제거·세척 후 6개월을 두는 순서, 염증이 생긴 코에 자가조직으로 재수술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This article is shown in its Korean original. A translation is not available yet.

Key points
- 통증·냄새·빨개짐이 없어도 콧등에 액체가 고인 느낌이 오래 지속됐다면 만성 염증 상태로 지내 온 것일 수 있습니다.
- 고름이 확인됐다면 어떤 균인지 검사하고 그에 맞는 항생제 치료로 염증을 없애는 것이 우선입니다.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으면 실리콘을 제거하고 세척한 뒤 6개월이 지나 재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 염증이 생긴 코의 재수술에는 보통 자가조직을 씁니다 — 콧대와 코끝 모두 자가늑연골로 가능하고, 딱딱한 느낌이 싫다면 자가진피로도 수술할 수 있습니다.
"1년 전쯤 실리콘으로 코수술을 받았는데, 4~5개월이 지나면서 콧등에 매부리가 심해졌어요. 만지면 액체 같은 게 고여 있는 느낌인데 통증이나 냄새, 빨개짐은 없었어요. 재수술 상담을 받다가 초음파 검사에서 고름이라는 걸 확인했고, 구축도 좀 있다고 합니다. 실리콘이 저한테 안 맞아서 고름이 생긴 걸까요?"
실제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4~5개월째부터 증상이 지속되어 왔다면 오랜 기간 만성 염증 상태로 지내 온 것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하고, 재수술은 어떤 순서로 판단하는지 답변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01
통증도 없는데 왜 만성 염증인가요?
통증·냄새·붉어짐이 없어도 고름이 확인됐다면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사례도 콧등에 액체가 고인 느낌만 지속되다가 초음파 검사에서 고름이 확인됐으므로, 증상의 강도보다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수술 후 4~5개월째부터 증상이 이어져 왔다면 그 기간 내내 만성 염증 상태로 지낸 셈입니다. 다만 정확한 판단은 직접 보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의 정도, 현재 코 모양, 구축의 정도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02
고름이 확인되면 무엇부터 하나요?
직접 진료로 감염 범위와 균을 확인하고, 의료진이 정한 항생제 치료와 보형물 제거 필요성을 판단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임의로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재수술 일정부터 정해서는 안 됩니다.
- 01균 검사 — 고름 검사를 통해 어떤 균이 생긴 건지 확인합니다.
- 02항생제 치료 — 확인된 균에 맞는 항생제 치료를 받아 염증을 없애는 것이 우선입니다.
- 03반응하지 않는 경우 —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실리콘을 제거하고 세척을 진행한 뒤, 6개월이 지나서 재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 상황 | 대응 |
|---|---|
| 균 확인 후 항생제에 반응 | 항생제 치료로 염증을 없애는 것이 우선 |
|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음 | 실리콘 제거·세척 후 6개월 지나 재수술 검토 |
| 치료 기간 중 | 구축이 생길 수 있어 꾸준한 경과 관찰 |
주의할 점은 그 사이에 구축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료 중에도 꾸준히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재수술 자체의 판단 기준은 재수술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03
염증이 생긴 코는 어떤 재료로 재수술하나요?
염증이 생긴 코에는 보통 자가조직으로 수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콧대와 코끝 모두 자가늑연골을 사용해도 괜찮고, 너무 딱딱한 느낌이 싫다면 자가진피로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코염증은 코수술 후 이따금씩 발생하기도 하는 문제이므로, 치료를 잘 받은 뒤 재수술로 이어 가면 됩니다.
04
정리 — 염증을 없애는 것이 먼저입니다
고름이 확인된 상황에서는 재수술 모양을 고민하기 전에, 균을 확인하고 항생제 치료로 염증을 없애는 것이 우선입니다.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으면 실리콘 제거와 세척 후 시간을 두고 재수술을 검토하며, 그 사이 구축 가능성 때문에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재수술 재료는 자가늑연골·자가진피 같은 자가조직이 일반적입니다.
지금 코 상태에서 어떤 순서가 맞는지 궁금하다면 1:1 영상통화 상담에서 직접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

Frequently asked questions
Answers to common questions patients ask before a consultation.
원인을 단정하기 전에, 고름 검사로 어떤 균이 생긴 건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염증의 정도와 현재 코 모양, 구축의 정도에 따라 계획이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것은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합니다. 염증이 생긴 코에는 보통 자가조직으로 수술하며, 콧대와 코끝 전부 자가늑연골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딱딱한 느낌이 싫다면 자가진피로도 수술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실리콘을 제거하고 세척을 진행한 경우, 6개월이 지나서 재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다만 그 사이 구축이 생길 수 있어 꾸준히 경과를 봐야 하고, 구체적인 기간은 염증과 구축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sponses to treatment and recovery progress vary by individual. Outcomes and side effects vary from person to person. Bleeding, infection, swelling and asymmetry may occur. Please consult our medical team before making a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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