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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실 제거, 왜 그냥 뽑으면 안 될까 — 남는 흉살과 제거 후 재건까지 보는 이유

녹는 실이 분해돼도 섬유 조직 반응(흉살)이 남을 수 있고, 돌기 있는 실을 무리하게 뽑으면 조직이 손상되거나 끊어진 조각이 염증의 원인이 됩니다. 피막째 박리하는 제거 방식과, 제거 후 콧대가 낮아 보일 때의 재건 판단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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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녹는 실은 분해되더라도 섬유 조직 반응이 남아 흉살을 형성하거나, 얇은 피부에서는 실이 비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코에 쓰이는 실은 돌기가 있는 형태가 많아 단순히 뽑아내면 내부 조직이 손상되거나 끊어진 조각이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변 염증 조직과 피막을 통째로 박리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 흉살만 제거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콧대·코끝이 전보다 낮고 퍼져 보일 수 있어, 제거와 함께 재건 여부까지 한 번에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로 간단히 코끝을 올릴 수 있다고 알려진 쁘띠성형을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붓기라고 생각했던 울퉁불퉁함이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라면, 실 제거를 검토해야 하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실제 진료에서 다룬 사례들을 토대로, 코실 제거 전에 확인할 사항과 제거 후 재건을 함께 판단하는 이유를 정리한 것입니다.

01

녹는 실이라던데 왜 아직도 만져지나요?

녹는 실이 분해되더라도 섬유 조직 반응이 남아 흉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가 얇으면 실이 비쳐 보이기도 합니다.

  • PDO 등 녹는 실이 분해되더라도 섬유 조직 반응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반응이 섬유화 조직인 흉살을 형성하면서 코를 딱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피부가 얇으면 실이 비쳐 보이기도 합니다.
  • 코끝만 당겨져 콧등이 오히려 납작해 보이는 대비 효과로 전체 균형을 해치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시간이 지나 미스코·베이코·하이코 제거를 고려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한 여성 환자분도 고민 끝에 코실을 제거한 뒤, 자가늑연골을 미세 입자로 가공해 코 구조에 맞는 형태로 제작하는 RIBFIT™ 리브핏으로 재건을 진행했습니다.

02

코실 제거는 그냥 뽑으면 되는 간단한 일 아닌가요?

그냥 뽑아서는 안 됩니다. 코에 쓰이는 실은 돌기가 있는 형태가 많아 무리하게 당기면 내부 조직이 손상될 수 있고, 중간에서 끊어진 조각은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 염증이 일어난 실을 그대로 방치하면 만성화되어 구축이 일어날 위험이 있습니다.

제거 방식이 중요한 이유는 실의 형태 때문입니다.

오해실제
일반적인 얇은 실이라 쭉 뽑으면 된다돌기가 있는 형태가 많아 단순히 뽑으면 내부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
세게 당기면 한 번에 나온다중간에서 끊어지면 남은 조각이 더 큰 염증의 원인이 된다
실만 빼면 끝이다이물질을 감싼 주변 염증 조직·피막을 통째로 박리해야 한다

다른 곳에서 실 제거를 시도했다가 염증이 다시 생긴 경우를 보면, 끊어진 조각이 남아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코를 여러 번 여는 것은 신체 부담이 크므로, 한 번에 신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거 과정에 대한 안내는 실 제거 시술 상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03

제거하고 나면 콧대가 낮아 보이지 않나요?

많은 분이 당장의 통증이나 불편 때문에 흉살 제거만 우선 결정합니다. 그런데 깔끔하게 제거하더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콧대나 코끝이 전보다 낮고 퍼져 보여 실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거와 동시에 새 라인의 재건 여부를 함께 판단하며, 재건 재료로는 추가 염증 위험이 있는 인공 보형물보다 자가 조직을 권합니다.

04

제거 후 재건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한 번 실패나 불만족을 경험한 분들은 제거 후 재건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큽니다. 재건은 예후까지 고려해 3D CT로 맞춤 디자인하고, 코를 중심으로 이목구비 비대칭을 진단한 뒤 피부 탄력 등까지 참고해 진행합니다.

특히 늑연골을 미세 입자로 가공한 뒤 개인의 코 구조에 맞는 형태로 제작해 삽입하는 RIBFIT™ 리브핏은 염증 발생이나 흡수 위험이 낮아 문의가 많은 방식입니다. 다만 어떤 방식이든 충분한 상담으로 본인에게 어울리는 라인을 먼저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05

정리 — 제거와 재건을 한 번에 판단해야 하는 이유

코실 제거는 단순히 실을 뽑는 일이 아니라, 남아 있는 염증 조직과 피막까지 정리하고 이후의 코 모양까지 내다보는 과정입니다. 무리한 제거는 조직 손상과 재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제거만 하고 끝내면 낮아진 라인이 새로운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거 전에 재건 필요 여부까지 한 번에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이나 필러 시술 후 코 상태가 신경 쓰인다면 1:1 영상통화 상담에서 현재 상태를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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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상담 전에 많이 확인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실이 분해되더라도 섬유 조직 반응이 남아 흉살을 형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울퉁불퉁함이 그대로거나 딱딱해졌다면 붓기가 아니라 조직 반응일 수 있으므로 제거를 검토해야 합니다.

제거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흉살을 제거해도 시간이 흐르면서 콧대·코끝이 전보다 낮고 퍼져 보일 수 있어, 제거 시점에 재건 여부까지 함께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염증 위험을 고려해 인공 보형물보다 자가 조직을 권합니다. 자가늑연골을 미세 입자로 가공한 뒤 개인의 코 구조에 맞는 형태로 제작해 쓰는 RIBFIT™ 리브핏도 그중 하나이며, 어떤 재료가 맞는지는 코 상태와 피부 조건을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시술의 반응과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본 시술/수술은 개인에 따라 출혈, 감염, 부종, 비대칭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정확한 정보는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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