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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귀연골·자가진피 코성형 후 분비물이 나온다면 — 연골이 밖으로 나온 걸까
비중격·귀연골·자가진피로 코성형을 받고 한 달 뒤 코에서 분비물이 나왔다는 질문에 대한 답변 — 한 달이 지나면 연골과 자가진피가 밖으로 나올 가능성은 적고, 분비물은 딱지나 콧물이 섞인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수술하고 한 달이 지나면 수술에 사용한 연골과 자가진피가 밖으로 나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 출혈이 없었다는 사실만으로 재료 노출이나 상처 문제를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 분비물은 딱지나 콧물일 수도 있지만, 더 긁거나 떼지 말고 수술받은 병원에서 상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딱지라고 하기엔 색이 뭔가 다른 것 같아요. 혹시 수술할 때 넣은 연골이나 자가진피가 나온 건 아닐까요?"
한 달 전쯤 비중격연골과 귀연골, 엉덩이 자가진피를 사용해 코 수술을 받은 분의 질문입니다. 수술 후 코를 조심해서 다뤄 왔는데, 코딱지 같은 분비물을 손톱으로 살짝 긁어 뺐더니 색이 애매했고, 코안을 비춰 보니 분비물이 코끝에 많이 뭉쳐 있었다고 합니다. 혹시 수술에 사용한 귀연골이나 비중격, 자가진피를 긁어낸 것은 아닌지, 이런 재료가 콧구멍 밖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이 글은 그 질문에 답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수술 한 달 뒤 분비물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정리한 것입니다.
01
수술에 사용한 연골이나 자가진피가 밖으로 나올 수 있나요?
우선 수술하고 한 달이 지나면, 수술할 때 사용한 연골과 자가진피가 밖으로 나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만약 연골이나 자가진피가 밖으로 나오려면 여러 가지 요인이 있었을 것입니다.
| 재료가 나올 수 있는 상황 | 이번 경우에 해당하나 |
|---|---|
| 한 달 동안 상처가 회복되지 않았다 | 조심해서 관리해 온 한 달 차 |
| 염증이 지속되어 상처가 열려 있다 | 해당 정황 없음 |
| 상처가 벌어질 정도로 긁었다 | 출혈 여부만으로 상처 상태를 확정할 수 없음 |
살짝 긁었다는 설명과 출혈 여부만으로 재료 노출이나 상처 상태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더 만지지 말고 수술 병원에서 코안을 확인받으세요. 코성형에 쓰이는 재료의 종류와 특징은 코성형 재료 가이드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02
그럼 코끝에 뭉친 분비물은 무엇인가요?
분비물은 코안의 딱지나 콧물이 섞인 것일 수 있지만, 사진과 진찰 없이 정체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수술 후 회복 기간에는 코안에 딱지와 분비물이 생길 수 있고, 색이 평소 코딱지와 달라 보여 불안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복 기간의 코안 관리는 코성형 회복 가이드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아니므로, 많이 불안하다면 수술받은 병원에 내원해 현재 상태를 진료받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03
정리 — 가능성을 따져보고, 확인은 진료로
수술 부위에서 낯선 분비물이 보여도 재료가 나왔다고 곧바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한 달이 지났거나 출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상처 문제를 배제해서도 안 됩니다. 더 긁거나 떼지 말고 수술받은 병원에서 분비물과 상처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받은 병원에 가기 전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1:1 영상통화 상담에서도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담 전에 많이 확인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한 달이 지난 뒤 재료가 그대로 밖으로 나오는 상황은 흔한 설명은 아니지만, 상처 회복이나 재료 노출 여부는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출혈이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배제하지 마세요.
색이 달라 보여도 코안의 딱지나 콧물이 섞여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다만 확실한 판단은 진료가 필요하므로, 불안하다면 수술받은 병원에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처럼 재료가 밀려 나왔을 가능성이 적은 상황이라면 급하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병원이 문을 여는 날 내원해 현재 상태를 진료받아 확인하면 됩니다.
시술의 반응과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본 시술/수술은 개인에 따라 출혈, 감염, 부종, 비대칭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정확한 정보는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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