鼻整形的历史 · 原文
코성형의 역사 ② — 2600년 전 인도, 코 재건술의 원형
코원성형외과
本文显示韩语原文,译文尚未发布。
코성형의 역사 ② — 2600년 전 인도, 코 재건술의 원형
기능 회복에서 시작된 코수술이 '잃어버린 코를 다시 만드는' 재건술로 발전한 곳은 고대 인도였습니다.
기원전 600년경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수슈루타(Sushruta)는 『수슈루타 삼히타』라는 의학서를 남겼는데, 그중 코 재건술이 가장 널리 알려진 업적입니다.
이 수술이 발달한 배경이 무겁습니다. 당시 인도에서 코는 명예와 존엄의 상징이었고, 간통 같은 죄에 대한 처벌로 코를 베는 일이 흔했습니다.
코를 잃은 사람은 외모의 손상만이 아니라 사회로부터 배제되는 결과를 함께 겪었습니다.
수슈루타의 방법은 이렇습니다. 피부를 떼어내되 한쪽 끝은 붙여둔 채로 옮기는 방식이었습니다.
혈류를 유지하기 위해서였죠. 이 '피판(pedicle flap)' 개념은 지금도 재건 수술에서 쓰입니다.
여기서 짚어둘 부분이 있습니다.
흔히 이 수술이 '이마피판법'으로 소개되지만, 수슈루타 원문에 기술된 것은 뺨에서 피부를 떼어오는 방식이고, 이마를 사용하는 방법은 후대의 변형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자료마다 서술이 갈리는 지점이라, 단정하기보다는 '자가조직을 옮겨 코를 만든다'는 원리 자체가 이때 확립됐다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2600년이 지난 지금, 저희가 하는 자가조직 코성형도 결국 같은 원리 위에 있습니다.
남의 것이 아니라 내 몸의 조직을 옮겨 형태를 만드는 것.
기술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해졌지만, 이 수술이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는 잊지 않으려 합니다.
수슈루타가 되돌려준 건 코가 아니라 그 사람이 사람들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이었으니까요.
- Sushruta Samhita, Sutrasthana. (기원전 600년경 추정)
- Rana RE, Arora BS. "History of plastic surgery in India." Journal of Postgraduate Medicine.2002. (수슈루타 피판법, 뺨/이마 논쟁 서술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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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본 글은 위 문헌을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일부 역사적 서술은 자료에 따라 연대·세부가 다를 수 있고, 한계가 있어, 본문에 그 점을 함께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