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을 받은 지 25일차입니다.
처음보다 콧구멍이 더 많이 보여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짧은코라서 비중격을 이용해 짧은코 수술을 진행했는데,
염증이나 통증은 전혀 없지만 콧대가 계속 들리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붓기도 거의 없는데 앞으로 더 들려 보일까 봐 불안합니다.
또한 콧볼 축소 수술도 함께 진행했는데,
정면에서 봤을 때는 콧볼 크기가 거의 그대로라 아쉽습니다.
전체 비용도 그 부분이 포함된 금액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작 변화가 적어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이런 경우 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병원에서
코수술 한달 관리 같은 사후 케어를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형택입니다.
현재는 수술 후 약 한 달이 된 시점으로,
본격적인 회복이 진행되는 단계입니다.
코수술 한달 관리 시기에는 대부분의 부기가 가라앉고
코끝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중이기 때문에
형태 변화가 다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짧은코라서 진행하신 짧은코 수술의 경우,
초기에는 코끝이 약간 들려 보이거나 단단한 느낌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회복 과정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완화됩니다.
콧볼 축소 수술 역시 초기에는 변화가 뚜렷하지 않게 보이기도 합니다.
수술 직후에는 붓기나 조직의 긴장도로 인해
콧볼의 크기가 유지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코수술 한달 관리 시점 이후부터 점차 자연스러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관리보다는
담당 의료진과 함께 코 모양 변화에 대해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짧은코 수술 후에는 코끝 조직이 자리 잡는 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너무 이른 판단보다는 회복을 조금 더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콧볼 축소 수술 결과나 코끝 각도가 불만족스럽다면,
코수술 한달 관리 이후 경과를 평가받으며
추가 교정이 가능한지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