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때문에 진짜.......고민 많으시죠?저도 올초에 독한 맘 백만번 꼽씹고,다이어트를

시작했던 지라 못 지나치고 답변 하나 남겨요 ㅠㅠ

저는 식사 조절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울것 같아서

휘트니스 센터도 등록하고 스피닝,CX,핫요가까지 안해본 게 없어요;;

밤마다 눈 앞에 아른거리며 날라다니는 갈릭 치킨과 원조 보쌈에 원조 족발의 유혹~

그래도 참고,  인내한 결과 7kg 체중 감량 성공!!

근데..머리 끝이 찌릿찌릿거리는 쾌감을 느끼면서 체중계에서 내려와 거울을 보니..

이런 젠   ...

한계가 있더라구요.....

얼굴도 갸름해지고,그 힘들다는 팔뚝도 뺐는데..

아랫배와 허벅지는..참..

배 근력때문에 복근운동은 어려워서 스피닝으로 하체부터 빼보려 했건만,허벅지는 정말 답 안나와요.

정말이지 지방흡입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는데...겁이 많은 탓에 수술은 엄두도 못내고

그래서 알아본게 카복시,지방분해주사,PPC주사였는데,확실하게 효과를 본 사람은 없는 것 같구..

한참 좌절하는 데 같이 헬스 다니는 언니가 트리플 지방 충격 프로그램 말하더라구요.

뭔지 알아보니까 냉동 지방 분해랑 실에

 나노 PPC로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시술 ㅎ

   수술이라면 소스라치게 놀라는 저에게 딱 맞는 시술이더라구요!!

사실 어렸을 적 맹장때문에 고생해서 병원 가는걸 화장 지우는

것보다 싫어하거든요여튼~첨엔 반신반의 하다가 원장님께 상담받아보니~~~~

저를 딱 보시더니.......헉,  운동  어떤식으로  하는지,어떻게  살빼는지  딱  감을  잡으시더라구요!

시술설계도 꼼꼼히 해주시고~ ~결국 게장 껍딱지에 밥 비벼먹듯 후다닥!!헤치웠습니다 ㅋ

냉동  지방 분해라  해서  완전  차가울  줄  알고  걱정했는데,시원해서~시술받으며  폰게임도  했어용.

실 시술받을 때는 좀 따끔하지만,참을만한 정도???

그렇게 시술 받구 2주랑 한달 뒤에 고주파랑 바르는 PPC관리 받았어요.

2주차에 갔을 때 허벅지를 쟀는데 대박...3cm나 줄었더라구요.ㅋㅋㅋ..........

이제 한달 쫌 넘었는데 이게 3개월까지 쭉 빠지는 식이라..

지금도 느낌 팍팍!! 오고 있어요 +_+

계속 살이 안빠지시면 저는 키스유 트리플 지방 충격 프로그램 받아보시길 강추해용^^

저도 소독 안지는 얼마안됬어요^^

아무리 찾아도소독 도움되지 않는 검색만 나오고 고생하셨죠?

현제 궁금하신해결책은 오직 여기에서만 해결이가능하실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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