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 수술을 받은지 3주째 되어가는데요 ~

입술 아랫부분이 감각이 아예 없거나 움직이지 않는건 아닌데

둔한 느낌이 들어서요 ~ 병원에선  무턱시술은 신경이 없는부분에 진행되기 때문에

둔한 감각은 대다수 느끼는 증상중에 하나고 괜찬아 진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서요

아랫입술을 눌러보면 약간 저릿하다 해야되나? 뭐 그런느낌도 들기도 하고요

오른쪽 근육움직임보다 왼쪽 아랫입술이 조금 더 둔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수술하고 그 꼬매진 잇몸과 아랫입술이 붙은 부분이 전보다 올라와 꼬매져서 인지

턱에서 아랫입술 당기던 피부 느낌이 수술전 느낌이랑은 아무래도 틀리내요

턱쪽 피부도 왜 자갈돌이라고 하나요? 턱 피부가 당겨졌을때 ?그렇게 당겨졌을때도 왼쪽

근육 힘이 덜어지는 느낌이고실제로도 덜 당겨지는데요..

감각이 둔한거는 정말 괜찬아 지나요?

보형물은 작은걸썻다고 하셧고 나사?를 이용해서  무턱 시술이 진행된걸로 알고 있는데

보형물 느낌은 상관없는데 아랫입술이 둔한거와 만저졋을때 치과에서 마취했을때 느낌? 저릿한느낌

괜찬아 지는 걸까요??  근육에 힘도 돌아올까요? 전과 웃는 것도 많이 어색하고 그래서...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