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후관리 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원래도 제 얼굴 축이 오른쪽으로 틀어진 상태였어서 코도 살짝 휘고 콧구멍 크기도 달랐어요.
낮을때는 티도 안났는데 보형물 넣고 높이니까 티가 확 나더랍니다...ㅠ
콧구멍 크기라도 맞춰볼려고 비강확장기를 한쪽에만 넣어서 쓰는 중인데 이게 고개를 들고 내리거나 하면 코끝부분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왼쪽이랑 오른쪽 코 라인이 달라요...
코수술후관리로 이걸 마사지(경락)나 자세교정 또는 운동으로 바르게 잡을 수 있을까요?
보형물이랑 연골이 들어가 고정이 된 상태라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할까요?
정면으로 볼때는 티가 그리 안나는데 위에서 사진 찍거나 고개를 들면 티가 너무 나요.
코수술후관리에 대해 질문을 주셨네요.
자세교정 또는 운동으로 비공 비대칭, 휘어진 코를 바로 잡기는 힘듭니다.
티가 너무 나서 교정이 필요한 경우 수술을 해서 휘어진 코의 원인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보통 비중격이 휘어있는게 대부분 있는 경우 입니다.
수술에 대해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