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진 제 코에 무한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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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원성형외과 댓글 0건 조회 632회 작성일본문
제가 30대 후반부터 필러를 맞기 시작했는데
녹이고 맞고 거듭 반복하려니 수술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2년전에 지인 친구가 코원에서 수술했는데 예쁘게 잘되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병원 알아보는 몇군데 중에 코원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간절한 마음에 방문하는 병원 분위기와
수술 후 관리등 꼼꼼하게 챙겨봤는데요
일단우리 훈남 원장님! 직접 수술 집도후 관리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주심에 감동!!
수술 전날 너무 긴장되어 밥도 못먹고 했었는데 막상 수술하고
회복실에 누워있으니 안도,기쁨 등 복합적인 감정이 몰려왔습니다.
지금 40대인 제가 코 수술을 결심하기까지는 진짜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요
제 코에 진심인 원장님, 직접 사진 촬영하고 평생 모르고 지낼뻔했던 웃을때 내려가는
코끝을 정확히 알아보시고 거울로 보여주며 자상하게 설명도 해주셔서
상담 받는 내내 편안한 마음이였던것 같습니다.
수술 2주차, 꼼꼼하게 친절한 수술 후 관리에 감동,
예뻐진 제 코에 무한감동입니다.
덧나지 않게 잘 괸리하는건 이제 제몫인것 같습니다.
"코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지인 강추^^
*위 후기는 코원성형외과의 실제 환자분이 직접 작성하신 후기로써, 무단 도용 및 복제를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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