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코를 보며 행복합니다. > 전후셀카

4년전 고등학교 3학년 시절에 주변에서 넌 코만 하면 예쁠텐데라는

말을 계속 듣다 보니 스트레스가 생겨 코 수술 병원을 검색 또 검색해

코원성형외과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병원이라서 대형병원보다

실력이 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곳을 포함해 여려곳에서 상담을 받고 원장님과 

대화를 해본결과 정말 저에게 필요한 시술만 추천해주시고 문제점을 찾아내셨습니다.

그때, 수술을 바로 하자는 결심이 들었고, 예약까지 잡았지만 부모님이 늦은 반대로 인해 

결국 수술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이병원에서 꼭 수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저는 4년이 지난 지금 코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방문해도 늘 친절하신 원장님, 차분하시던 데스크 선생님들, 수술실 선생님들 덕분에 

수술 후에도 걱정없이 잘 회복했던것 같습니다. 

처음 수술 직후부터 코 모양이 너무 맘에 들었고 일주일이 지나고 어느정도 붓기가 빠지고 나니

코가 얄쌍해진게 느껴졌습니다. 주변지인들도 너무 잘됐다고 칭찬하고 매일

거울을 보며 작아지고 얄쌍해진 제 코를 보며 행복합니다. 웃을때도 콧볼이 퍼지지 않아

편하게 웃을수도 있습니다. 예쁜코를 만들어주는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더 유명해져서 코원 직원분들과 원장님 다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니다.

돈 많이 버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위 후기는 코원성형외과의 실제 환자분이 직접 작성하신 후기로써, 무단 도용 및 복제를 불허합니다*